2021. 7. 17. 09:12
공모주 청약(IPO)을 위한 증권사 선택 주식/투자 노하우2021. 7. 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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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모주 투자를 위해서 증권사 계좌가 필요하다.
1) IPO란?
- 기업공개 (Initial Public Offering, IPO)란 기업 설립 후 처음으로 외부 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하고
이를 매도하는 업무를 의미함.
2) 증권사 선택
주식이 상장하게 되면 보통 대표 주관사, 공동 주관사, 인수사 이렇게 나오게 된다.
각증권사마다 주식 수량이 다르기 때문에 대표 주관사를 통해서 공모주 청약을 신청하는게 한주라도 더 받을 수 있어 좀더 유리하다. 다만 경쟁률도 확인을 해야하는데 경쟁률이 너무 높은 경우 오히려 공모주 수량이 줄어들 수 있다.
또 매년 혹은 분기별로 한국거래소에서는 증권사 IPO 주관순위를 공개한다.
너무 많은 증권사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면 관리에도 어려움이 생긴다.
중복청약이 사라진 현 시점에서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정도 계좌를 갖고 있으면 추후 공모주 청약에 계좌가 없어서 참여가 힘든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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