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2010

월 스트리트(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2010)

 

 

 

 

 

영화의 내용은 아래 링크 눌러보면 상세하게 알수 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0908

 

비록 평점이 낮지만, 증권 시장을 알고 있는사람이 보게 되면 충분히 몰입감을 주고 재미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경제 위기 시절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의 직업은 증권 브로커이고 영화에서 두가티 스트리트파이터를 타고 댕긴다.

 

두가티 하면 오토바이계의 페라리로 생각하면 된다. 나도 주식으로 돈좀 벌면 꼭 한대 사서 소장해야겠다.

 

영화 대사중에 가장 기억남는 대사 중 하나는 아래,

 

제이콥 무어 : What's your numbers?

브레턴 제임스 : More. 

 

A fisher man always see a fisher man afar.

 

The most valuable commodity is time.

 

영화는 역사상 가장 큰 버블중에 하나였던 Tulipomania 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네덜란드에서 튤립 하나로 집도 살수 있을 정도로 버블이 심했던 사건을 말한다.

 

증권 시장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모든 버블은 결국에는 붕괴된다. 앞으로도 새로운 버블이 생기고 붕괴 될것이다.

 

위기는 기회와 같이오기때문에 새로운 버블이 생기고 붕괴될때는 돈을 벌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