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8. 20:48
소소한 DIY-6편_도어가드 Equip./CAR2022. 5. 8. 20:48
반응형
도어 끝부분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아래 제품이 깔끔해서 구매하여 부착했다.
일부 카페에서 녹이 발생했다는 댓글도 봤는데 현재까지는 녹발생이 없이 사용하고 있다.
- 내부에 철심이 들어가 있는 제품은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
펠리세이드의 경우 설치할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어서 5m 제품 한개만 사도 충분하다.
양면 테잎이 한쪽면에만 부착되어 있음, 부착전 차체를 깨끗이 닦아주고 부착해야한다.
부착력이 생각보다 높지는 않던데, 지금까지는(1달정도 사용) 떨어지지 않고 잘 부착되어 있다.
도어측만 부착하기를 추천한다. 트렁크나 본네트쪽은 평평하고 끝부분에 설치가 되면 오염된 액체가 흘러들어가면 더욱 더러워 보일수가 있기때문에 도어처럼 수직으로 내려오는 부분만 설치하는게 좋아 보인다.
반응형
'Equip. >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팰리세이드 정비 메뉴얼 확인 방법 (0) | 2022.09.08 |
---|---|
소소한 DIY-7편_콘솔쿠션 (0) | 2022.05.08 |
소소한 DIY-5편_네비게이션 보호용 강화유리 (0) | 2022.05.08 |
소소한 DIY-4편_메이튼 대쉬보드 커버 (0) | 2022.05.08 |
소소한 DIY-3편_블박설치 (0) | 2022.05.08 |